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6/시나리오 (문단 편집) ==== 234년 오장원에 지는 별 ==== 군주: 조예, 유선, 손권 1티어 : 조예 2티어 : 유선 최약체 : 손권 한중왕 유비와 비교하면 인력풀이 다수 박살난 유선과 손권, 그리고 인력풀마저 앞서게 된 조예라 생각하면 된다. ~~다만 신기하게 인공지능끼리 붙여보면 역시 서북은 유선이 조예를 잘 털어댄다~~ 인공지능에 계속 맡기면 위촉오 모두 인재풀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 오는지라 교착상태가 장기간 이어지는데 제위의 양위 양상은 대략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그러다가 결국 모든 인물이 자연사하며 엔딩이 뜬다. * 위 : 조예가 죽으면 일단 역사대로 거의 무조건 조방이 뒤를 잇는데 역사와 달리 중도 폐위도 일어나지 않으면 270년대까지 오랫동안 제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방이 자연사할 때까지 조환이 있을 경우 다음 제위는 조환으로 넘어가며 조환이 없다면 조우에게로 넘어간다. 조환이나 조우까지 죽으면 마지막으로 조모에게 넘어가며 조모까지 사망하면 조씨의 대는 끊기고 뜬금없는 인물이 뒤를 잇는다.(황제 지위는 유지) 인물은 다르지만 조씨의 대 자체는 역사대로 5대에서 끊기는 셈이며, 결국 모든 장수가 사망하고 자연히 멸망한다. * 촉 : 유선이 생각보다 오래 제위에 있는지라 270년대 들어 유선이 자연사하면 높은 확률로 유심이 뒤를 잇는다. 유심도 사망하면 뜬금없는 인물이 뒤를 이으며(위와 마찬가지로 역시 황제 지위는 유지), 위와 마찬가지로 결국 모든 장수가 사망하고 자연히 멸망한다. * 오 : 손권 사후 높은 확률로 손화가 뒤를 잇는다. 아마 [[이궁의 변]]에서 결국 손화파가 승리한 듯하다. 손화가 중도 폐위를 당하지 않기 때문에 손화 다음은 손량, 손휴도 건너뛰고 바로 손호에게 넘어가며 손호까지 자연사하면 마지막 제위는 손수에게 넘어간다. 손수는 수명이 길어서 이후 뜬금없는 인물에게 제위가 넘어가는 일 없이 바로 멸망 엔딩으로 넘어간다. 역사대로 4대에서 끊기는 것 자체는 재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